서강대 화학과 윤경병학장 한국과학상 수상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3-17 13:26:30
화학분야 수상자인 윤경병 학장은 나노 및 마이크로 입자를 조직화 시켜 다양한 신물질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화학 및 소재과학 분야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위 분야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학장의 논문은 2003년 Science에 게재되는 등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과학상’은 1987년부터 한국공학상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발굴․포상하여, 과학자의 사기진작과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수학분야 9명, 물리학분야 12명, 화학분야 13명, 생명과학분야 11명 등 총 4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한국과학상 시상식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찬모 한국연구 재단 이사장, 한국과학상 수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7일(화)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5천 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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