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제 미술교류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3-12 10:46:42

▲ 나렌드라 팔 싱 작품

- 한국.인도 현대회화 교류전 및 한국.프랑스 사진 2인전 -

경성대학교 미술관이 2010년 기획사업의 하나로 국제 미술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제 전시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한국.인도 현대회화 교류전”과“한국.프랑스 사진 2인전”은 주한인도대사관과 부산프랑스문화원의 후원으로 지난 3월 8일(월)~3월 28일(일)까지 경성대 미술관 제1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도와의 현대회화 교류전에는 서부인도 구샤라-드 주의 고도인 바도다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도 바도다라의 마하라쟈.샤지라오대학(통칭 MS대학) 미술학부 회화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젊은 작가인‘프레그샤 타텔(네팔출생)’과‘브리그 칼 샤루마(인도출생)’가 참가하고 있다.

수도 뉴델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도 국립패션기술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프라티바하 싱’과 파트나미술공예대학 출신으로 뉴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예작가인‘나렌드라 팔 싱’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화가 5명은 탁민영(경성대), 오은혜(동국대), 곽태임(동아대), 한충석(신라대), 정유화(부산대) 작가로 이들은 현대회화에서 부산을 대변할 수 있는 현대적 색채가 진한 청년작가들로 각 대학 출신별로 선정하였다.

프랑스와의 사진전에는 2000년 파리 제8대학의 역사학과정을 수료했으며, 파리의 각종 언론매체에서 근무를 거친 후 2005년 이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개최한 국제영화제의 전속 카메라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안 마니그리어’와 경성대 사진학과 학사, 석사를 마친 호주로 유학을 다녀와 대학에서 사진과 디지털디자인을 강의하면서 무용사진과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한국의‘이호형(경성대)’작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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