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변화하는 채용시장 대비…AI 기반 실무역량 강화 지원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 위한 7개 파트 실습 중심 교육 제공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8 22:47:1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졸업생과 미취업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경력초기 적응지원 프로그램(AI 서비스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채용시장에서 AI 활용 역량은 직무 수행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문서 작성·데이터 처리·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은 필수 역량으로 요구되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청년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ChatGPT·Copilot 등 AI 서비스 활용 ▲이미지 생성·편집 ▲영상 제작 ▲자동 웹페이지 제작 ▲AI 기반 OA 디자인 ▲문서 요약 및 자동화 등 총 7개 파트로 구성됐다. 모든 파트는 30분 내외의 초단기 실습 중심 강의로 설계되어 있으며, 학습자는 파트 수강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모집 기한은 12월 19일까지다. 신청 절차는 고용24 플랫폼에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신청 및 승인 후,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지역청년 경력개발시스템 ‘SunShine’에서 ‘경력초기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을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여자는 문자로 발송되는 계정 정보를 통해 로그인 후 원하는 파트를 수강할 수 있으며, 각 파트의 80% 이상 이수 시 수료 처리된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이채영은 “AI 기반 업무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이며, 졸업 직후 실무에 투입되는 청년들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디지털 업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실무교육, AI 기반 면접 코칭,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의 실질적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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