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19 20:54:54
한세대가 19일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미래창의교육원 전공설계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행사를 본관 601호에서 19일 개최했다.
한세대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무전공(자유전공학부)과 광역 모집(IT학부, 디자인학부)으로 모집 단위를 광역화하면서 전공설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H-SRT(Hansei-Successful Road Trip의 약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무전공과 광역 모집 신입생을 위한 멘토와 멘토링, 학사지도 상담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당 학생이 2학년부터는 성공적으로 전공과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공 START 행사에는 한세대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과 최화숙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을 비롯하여 전공 진입을 앞둔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과 H-SRT 멘토 그리고 전공 진입을 축하하는 각 학과 선배 학생 및 관련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전공설계지원센터의 2025년 자유전공학부 전공 진입식 ‘전공 START’ 행사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의 전공 진입 준비도를 향상하고, 학생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소속감과 학부 만족도 제고하여 해당 학생들이 전공 선택 후 학과와 전공에서의 적응도를 향상하기 위해 대학혁신 지원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은 “지난 1년간 전공 탐색과 학업 적응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한다. 앞으로 전공 진입 이후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화숙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전공설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공 탐색부터 진입 그리고 전공 적응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밝혔다.
한세대는 무전공 및 광역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따라 학업 계획을 세우고 전공을 선택하여 희망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공 설계를 위한 상담과 지도를 제공하고자 전공설계지원센터를 2025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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