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개교 73주년 기념 2026년 봄날의 음악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장…5월 28일 HMG 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4 20:36:4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개교 73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2026년 봄날의 음악회’를 오는 5월 28일 한세대학교 HMG 홀에서 개최한다.
2026년 봄날의 음악회는 2024년부터 추진된 지역사회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2026년 행사에는 군포문화재단을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려아연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주관 방송을 맡는다.
이번 봄날의 음악회는 김재원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와 재학생, 동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피아니스트 유청빈, 소프라노 박준원, 바리톤 정태준을 비롯해 한세 오케스트라(지휘 정호진 교수), 한세 콘서트콰이어(지휘 박신화 교수),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세대는 이번 음악회에서 한세 오케스트라의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3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또한 ‘아리 아리랑’, ‘신고산 타령’ 등 한국 가곡과 함께, 한세 콘서트콰이어의 합창 무대와 더불어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페임>, <더 데빌:파우스트>, <맘마미아> 주요 넘버를 무대에 올려 클래식과 뮤지컬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구성한다.
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아름다운 꽃과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 한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봄날의 음악회에 한세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초대한다”라고 초청의 뜻을 밝혔다.
5월 28일 오후 7시 한세대 HMG 홀에서 진행되는 ‘2026년 봄날의 음악회’는 지역 시민을 위한 전석 무료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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