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재생에너지의 새 랜드마크, ‘둔내 PJT-1호’ 태양광 발전소

11.4MW 규모… 강원도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28 20:35:14

둔내 PJT-1호 발전소는 총 설비용량 11.4MW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이는 동일 지역에서 추진된 단일 태양광 프로젝트 중 상위급에 속하는 대형 시설이다. 연간 발전량은 약 14,000MWh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4,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은 주식회사 케이에스에스(KSS Corp.)가 맡아 추진했다. 특히 고효율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어 발전사업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발전소일수록 장기적 발전량 안정성이 핵심인데, 이번 프로젝트는 고출력·고효율 모듈 적용을 통해 초기 설계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발전소 한 곳을 넘어,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촉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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