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4.3대 1’
855명 모집에 3,669명 지원…물리치료학과 7.88대 1·간호학과 7.62대 1 등 강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2 20:02:15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종 855명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광주여자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669명이 지원해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32명 증가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학생전형Ⅰ은 177명 모집에 864명이 지원해 4.88대 1, 일반학생전형Ⅱ는 471명 모집에 2,249명이 지원해 4.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인재전형은 78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3.87대 1, 성인학습자전형은 80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1.26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농어촌전형은 14명 모집에 32명 지원으로 2.29대 1,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은 35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3.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물리치료학과로 지역인재전형에서 7.88대 1을 기록했고, 일반학생전형Ⅱ에서는 간호학과가 7.62대 1, 미용과학과 7.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인원이 많은 정원내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간호학과가 187명 모집에 1,255명이 지원해 6.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위생학과 6.22대 1 ▲미용과학과 6.01대 1 ▲물리치료학과 5.46대 1 ▲사회복지학과 4.52대 1 ▲항공서비스학과 4.52대 1 등의 순이었다.
광주여대는 오는 10월 14일 면접고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수시모집 합격자는 10월 28일 발표된다.
이선재 총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간호·치위생·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계열을 비롯해 미용, 항공, 사회복지 등 다양한 모집단위에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입학 이후 교육과 학생 지원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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