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총장과 학생이 함께하는 치맥 파티

창립 124년 맞아 축하공연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1 20:38:04

계명대기 20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치맥가든 파티’를 열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기 20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치맥가든 파티’를 열었다.


19일 오후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일희 총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및 법인 임원들을 비롯해 홍석준 국회의원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관계자들과 재학생 등 700여 명이 모여 축하공연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계명대 창립 124주년을 축하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일희 총장이 직접 모든 테이블을 돌며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계명대 실용음악음향전공 밴드 학생들이 대중적인 음악으로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띄웠다.

신일희 총장은“계명 가족 모두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계명대학교 창립 124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은 함께 즐기고 서로가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다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진영(간호학과 3) 학생은 “오늘 치맥가든 파티 또한 평소 잘 뵙지 못하는 총장님을 직접 뵙고 짧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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