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의료미용과, 2027학년도 입학정원 60명으로 확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8 18:24:24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전공선택 교육과정 설명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가 2027학년도 입학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명 확대한다. 급성장하는 의료미용 산업의 전문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 교육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비만·체형관리센터, 메디컬에스테틱센터, 성형미용 실습센터등 전문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체성분 분석, 피부·에스테틱 관리, 의료미용 장비 활용, 고객 상담 및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학년부터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에스테틱 전공으로 나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문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여 3년과정을 마치고 의료미용학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의료미용과 관계자는 “이번 정원 확대는 변화하는 의료미용 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의료미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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