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데이터·AI 접목 현장형 교육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8 18:18:04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가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로컬관광 창업, 관광 빅데이터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여행상품 기획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관광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데이터·AI 활용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관광기획 및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로컬관광 창업, 관광 빅데이터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여행상품 기획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관광산업의 변화와 실제 사례를 접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관광이론을 관광상품과 콘텐츠 기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9월 30일에는 ‘2026 미래형 관광인재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로컬앤라이프-프루떼 홍인기 대표를 초청해 ‘지역의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법-프루떼의 로컬관광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6일과 7일에는 ‘데이터로 관광을 읽고, AI로 아이디어 기획하기: 관광 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젤나 교수가 담당하는 ‘AI관광서비스디자인’ 및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인 6일에는 메타밸류 이상종 대표(박사)가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둘째 날에는 ‘AI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제작’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광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7일에는 학과 자체 프로그램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최우수 대리를 초청해 ‘여행도 기획빨입니다! 사람들이 저장하고, 찾아가고, 다시 이야기하게 만드는 여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 학과장은 “특히 현대 관광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행동 분석과 AI 활용 기획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광 전문성과 AI·데이터 역량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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