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석기프렌즈와 함께한 생존 챌린지… 연천 구석기축제 체험부스 성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08 18:17:3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린 '연천 구석기축제'에서, 꾸석기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부스 ‘꾸석기프렌즈와 꾸석기시대에서 살아남기’가 많은 관람객의 참여 속에 운영됐다.


이번 체험부스는 연천 구석기축제 캐릭터 '꾸석기프렌즈'를 중심으로, 수렵·돌 들기·불 위에서 고기 뒤집기 등 다양한 생존 미션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는 '명예 구석기인'으로 임명됐다.

체험과 함께 운영된 '연이&천이 굿즈샵'과 ‘벽화그리기’, ‘키캡 키링 제작’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타임 이벤트로 진행된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도전! 돌든벨'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꾸석기프렌즈 스토리를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다.

연천군 관계자는 "꾸석기프렌즈는 연천 구석기축제를 대표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이번 체험을 통해 캐릭터와 축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체험을 통해 연천 구석기축제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컨츄리시티즌 이재선 대표는 "이번 체험부스는 꾸석기프렌즈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구석기시대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캐릭터와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연천 구석기축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제 33회를 맞은 연천 구석기축제는 전곡리 유적을 기반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북부 선사문화 축제로, 매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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