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신혜경 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2025년 최고 논문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02 18:16:09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25)에서 대한성형외과학회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의 2025년 최고 논문상(Best Paper)을 수상한 신혜경 교수(왼쪽 끝).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신혜경 교수가 지난 11월 9일~11일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25)에서 대한성형외과학회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 2025년 최고 논문상(Best Paper)을 수상했다.


대한성형외과학회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는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로써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ESCI)에도 등재되어있는 유명 국제학술지이다.

신혜경 교수와 안유진 전공의 팀의 발표 논문은 “Toenail Paronychium Flap: Novel Surgical Approach for Ingrowing Toenail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of Conventional Surgical Methods”란 제목의 논문으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Ingrowing Toenail(내성발톱)은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흔하게 발생하지만 다양한 보존적 및 수술적 치료법들에도 불구하고 재발률이 높아 이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청소년 비만의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들은 발톱 주변 피부판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 방법의 영구적 효과를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난치성 내성발톱 환자 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신혜경 교수는 현재까지 국제저명학술지(SCI(E), SCOPUS) 및 국내저명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2022년에도 대한성형외과학회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의 “2022년 최고 논문상 (Best Paper)”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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