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선문대, AI 교육 성과 공유 교류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1 18:13:45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21일 ‘AI 교육 성과 공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21일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AI 교육 성과 공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AI 기반 교육 적용 경험과 성과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실무 중심 회의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는 김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단장, 김지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부단장,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준비 학부장 김정아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이상옥 교육과정혁신센터장이 교과 영역의 AI 교육 사례를, 최정숙 교육혁신센터장이 비교과 영역의 AI 교육 혁신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 특히 가톨릭관동대는 모든 전공에 최소 1개 이상의 AI 활용 교과목을 포함하고, 전 교원이 수업과 연구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학 전체 차원에서의 AI 교육 내재화 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선문대에서는 이현 SW중심대학사업 단장 겸 공대학장과 최재성 SW융합교육원 원장, 배지혜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문대는 최근 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을 정도로 높은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했으며, 이현 단장이 ‘SW 융합 가치확산 성과 공유’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대학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설계, 학생 참여 활성화 전략, AI 교육 성과의 지역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사례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닌 향후 적용과 확산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 교류회와 논의가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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