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RISE사업단, 김천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2-25 18:11:08
김천대 RISE사업단이 23일 김천시 가족센터와 ‘사회적 가치 실현(토탈케어센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23일 김천시 가족센터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토탈케어센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시니어 및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문화체험·정서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토탈케어센터(TCC) 기반 보건·복지 연계 프로그램 공동 연구 △성과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천대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토탈케어센터(TCC) 기반 프로젝트와 김천시 가족센터의 지역 밀착형 가족 지원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ISE사업단 김선민 팀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 기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RISE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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