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9월 9일 모집 마감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8 18:10:4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 모집을 오는 9월 9일 마감한다. 이번 과정은 9월 10일 개강하며,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이나 진로 전환을 계획하는 학습자들이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자격 취득 요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복지사2급은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고령화와 돌봄서비스 확대 등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전공자뿐 아니라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경력단절 여성 등의 문의도 꾸준하다.

특히 사회복지사2급은 처음부터 대학에 다시 입학하지 않더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필요한 학력과 교과목 이수요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면서 전문학사 학위에 필요한 학점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대학 중퇴자는 기존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 가운데 인정 가능한 학점을 확인한 뒤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채우는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학습 과정에서 시간적인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제외한 이론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출퇴근이나 육아, 아르바이트 등 기존 일상을 유지하면서 학습을 병행하기 용이하다. 정해진 시간에 매일 교육기관을 찾아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만큼 현장 경험도 중요하다. 사회복지사2급 과정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이 포함돼 있어 실제 사회복지기관에서 이용자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행정 등 현장의 업무 체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거주지역을 고려해 실습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론 교과목 이수부터 현장실습까지 각각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개인의 학력과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학습설계도 지원한다.

자격 취득 이후의 활용 범위도 넓다.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하나의 최종 목표로만 볼 필요도 없다. 일정한 응시요건을 충족하면 향후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에 도전할 수 있으며, 관심 분야에 따라 학교사회복지 등 보다 세분화된 영역으로 학습 방향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도 확인할 수 있어 아동·청소년 및 학교 현장에 관심 있는 학습자가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학습 과정과 연계한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개설 교과목 및 각 자격의 발급요건을 충족하면 아동·노인·장애인·자원봉사 등 사회복지와 연관된 분야의 민간자격을 추가로 준비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을 기본으로 관심 분야의 역량을 함께 갖추고 싶은 학습자에게 활용도가 높은 부분이다.

수강생을 위한 학습지원도 마련했다. 학습에 필요한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전 본인에게 필요한 이수과정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 모집은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과정은 9월 10일 개강하며, 수강신청과 학점은행제 학습설계, 현장실습 및 장학제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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