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개교 75주년 맞아 '명품대학 도약' 다짐
발전기금 조성 캠페인 활성화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11-07 18:09:14
경기대학교는 7일 수원캠퍼스에서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갖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대학’에서 ‘대한민국의 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위원장, 장남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이영목 총동문회 수석부회장과 교내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김승원 지역 국회의원과 동문 임이자 국회의원, 최승재 국회의원, 이충희 백운백함재단 이사장 등도 영상을 통해 75주년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켈리그라피 퍼포먼스(이화선 작가)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75년 과거,현재, 미래 영상 △75주년 축하영상 △발전기금 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 소개 △자랑스러운 경기인 상 수여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대는 개교 75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조성 캠페인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발전기금 조성 캠페인은 ▲경기사랑동행 1600인의 함께 가치 ▲후배사랑 내리사랑-장학금 물려주기 ▲만원 더해 사랑 곱하기, 1인 1구좌 정기기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윤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인문·예술적 가치와 4차 산업혁명시대 뉴칼라 가치가 공존하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기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 분야별로 전략적인 투자와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