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오래콘텐츠-'성녀전기' 퍼블리싱 계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07 10:00:23

메탈슈츠.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공감오래콘텐츠가 신작 퍼블리싱 계약과 기존 게임 업데이트를 동시에 발표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오래콘텐츠는 최근 SRPG 장르의 작품 ‘성녀전기’의 한글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에서는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유저를 겨냥한 풀보이스 더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성우 참여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성우 선정 및 녹음 과정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을 통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감오래콘텐츠는 자사가 퍼블리싱 중인 2D 플랫포머 게임 메탈슈츠의 신규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모든 2D 플랫포머에 대한 러브레터’라는 평가를 받아온 메탈슈츠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 개선에 집중해왔다.

 

성녀전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난이도 조절 기능과 플레이 환경 최적화를 중심으로 한 빌드 개선이 적용됐다.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게임 내 일러스트를 업그레이드해 시각적 완성도 또한 높였다.

업계에서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관리하는 퍼블리싱 전략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배급을 넘어 게임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이 인디게임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감오래콘텐츠 관계자는 “‘성녀전기’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공감오래콘텐츠는 향후에도 다양한 인디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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