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AI 특성화 전환체계 마련을 위한 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8:07:42
국립공주대가 8일 ‘AI 특성화 전환 체계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8일 천안캠퍼스에서 ‘AI 특성화 전환 체계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정부의 국가 AI 대전환 정책에 완벽히 부응하는 ‘초격차 AI 교육 메카’로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인 ▲AI 조직 신설 ▲AI 분야 우수 교원 채용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 ▲AI 관련 정부·지자체 국책 사업 수주 등 4대 혁신 과제를 설명하고, 각 부서별로 실행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첨단 AI 플랫폼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과 구성원들의 제언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임경호 총장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지능형 협업과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통해 국립공주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융합 교육의 메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포럼에서 도출된 혁신 과제들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하여 지능형 디지털 행정 체계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