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026 국방기술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8 18:04:56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넥스트나인이 2026년 국방기술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넥스트나인이 방위사업청이 주최한 2026년 국방기술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넥스트나인은 지난 7월 31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국방과학기술대제전 연계 본선 및 시상식에서 ’SDR & Edge AI 기반 차세대 안티드론 솔루션‘을 발표해 최고상인 최우수상(방위사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넥스트나인이 이번 대회에서 제시한 핵심은 기존의 ’정해진 주파수만 감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SDR(Software Defined Radio·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과 Edge AI를 결합해 새로운 드론 신호까지 탐지·식별할 수 있는 지능형 안티드론 체계 구현이었다. 또한 미상 드론 탐지 및 조종자 추적 기술을 실증하며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또 다른 제품인 ’Logic Assassin‘은 ’AeroShield‘의 탐지·식별 결과와 연계 및 고정된 하드웨어 기능에 의존하는 기존 장비와 달리 SDR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주파수와 프로토콜, 위협 유형이 등장할 때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넥스트나인은 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국방기술의 기술이전과 실증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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