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불법 다단계·피싱 피해 예방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8 18:04:30
대학생 대상 특수판매분야 피해 예방교육'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17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그랜드홀(2103호)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대학생 대상 특수판매분야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비자 피해와 사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주의해야 할 ▲취업 빙자 사기 ▲온라인 사기 ▲보이스피싱 ▲불법 피라미드(다단계) 등 주요 피해 유형과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피해 유형별 주요 수법과 주의사항을 비롯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신고·상담 방법과 구체적인 예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선영 경복대 학생성공처장은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이 보이스피싱, 취업 사기, 불법 다단계 등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 유형과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직접판매공제조합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처에서도 대학 대표 마스코트인 ‘뽀기’ 캐릭터 굿즈를 증정해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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