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고객 전용 영어학습 지원센터 출범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27 18:03:5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가계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고객 혜택 교육 복지 프로그램이 출범했다.


‘보험 고객 전용 영어 학습 지원 센터’는 보험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서비스로, 자녀 및 본인의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험 판촉물과 차별화된 ‘지속 활용형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기념품이나 소모성 판촉물이 아닌, 일정 기간 반복 이용이 가능한 학습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어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의는 (전) YBM 출신 스타 강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고교 내신 및 수능 영어 독해△토익·오픽 등 취업 대비 과정△기초 영어 회화 ,기초영문법△공무원 시험 영어등 실질적인 수요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른다.

업계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보험 설계사의 고객 관리 도구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존 판촉물이 일회성 제공에 그쳤다면, 본 서비스는 고객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설계사와의 접점을 유지할 수 있어 관계 유지 및 재접촉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강 기간 동안 홈페이지 상단에 설계사의 소속, 성명, 연락처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수강권 등록 시 설계사에게 실시간 문자 알림이 전달되는 구조를 통해 단순 제공을 넘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이어갈 수 있는 ‘쌍방향 판촉 기능’까지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상품권 용지와 봉투 수강권 실물 형태로 간편하게 제공 가능해,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판촉물 몰을 통한 유통 및 운영이 용이하며, 여기다 스마트폰으로 수강권 이미지를 촬영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 비대면 활용성이 높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단순한 강의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체감형 복지 고객 혜택 솔루션’”라며 “보험사 및 설계사 입장에서도 기존 판촉물 대비 높은 활용성과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 고객 전용 영어 학습 지원 센터’는 실물 고급 상품권형 수강권 형태로 제작되어 보험사 판촉물 몰 및 지점, 설계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보험사 판촉물 플랫폼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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