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법무보호 대상자 심리적 회복·사회복귀 지원 나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07 18:01:55

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 김지현 학생지원처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최정화 지부장이 법무보호 대상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법무보호 대상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양사이버대 김지현 학생지원처장과 최정화 서울동부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사회복귀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정서적 지원 ▲대상자의 특성과 심리적 필요를 고려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을 위한 상담 지원 ▲상담 및 심리지원 분야의 상호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는 상담 및 심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개별적인 심리적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법무보호 대상자가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현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사회복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이해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대상자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를 존중하는 상담을 바탕으로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사회적응을 돕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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