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RISE사업단, 중국 유학박람회 참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2 18:00:33

광주여대 RISE사업단이 국제교류처와 함께 ‘6개 대학 공동 중국 유학박람회’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글로벌오픈캠퍼스 조성 및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제교류처와 함께 ‘6개 대학 공동 중국 유학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대 광주글로벌허브센터 주최로 열려 광주여대를 비롯해 광주대, 남부대, 동강대, 전남대, 호남대 등 광주지역 6개 대학이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한 첫 사례이다.

박람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은 개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강점과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3+1) 프로그램 ▲2026학년도 상반기 본과 및 대학원(석·박사) 모집 요강 ▲유학생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중국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는 중국 산동성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관계자, 유학 관련 기관 및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 논의가 이루어졌다. 광주여대 RISE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주요 대학 및 유학기관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RISE사업단 임귀자 단장은 “지역대학이 힘을 모아 해외 유학생 유치에 나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화 교류처와 협력하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