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 복학생·편입생 ‘마인드 대학교’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7 18:00:31
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가 복학생과 편입생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인드 대학교’를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복학생과 편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인드 대학교’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업 및 대인관계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학생과 편입생에게 정신건강 집단상담, 치유농장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회복 경험을 제공했다.
정신건강 집단상담에서는 대학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유농장 프로그램에서 식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복학생과 편입생은 새로운 환경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상자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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