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2학기 ‘신진교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0 17:58:34
2026-2학기 신진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10일 장공관 1310호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진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나경욱 교육혁신원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의 사회와 개회사로 시작돼 △문철수 부총장의 환영사 △고병수 AI·SW대학 교수의 ‘수업분석·컨설팅 사례’ 발표 △유현미 경영·미디어대학 교수의 ‘PD학기제 최우수 사례’ 발표 △선후배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철수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진교원 워크숍과 선후배 간담회와 같은 교원 간 소통을 위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라며, 이번 워크숍도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병수 교수는 “기존 대학 강의의 이론 중심 수업이 가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중간·기말고사의 평가 비중을 기존 80%에서 60%로 낮추고, 출석과 과제 등 과정 중심 평가 비중을 확대해 수업 집중도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최종 실행 및 개선방안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강의자료는 핵심 키워드를 비워둔 형태로 배포해 필기를 유도하고,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수업 중 교수자와의 상호작용이 평가의 핵심임을 안내해야 한다”며 “매 수업 마지막 단계에는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요약 슬라이드’를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미 교수는 지난 학기 PD학기제 최우수상 수상한 ‘위안부 관련 사회 문제 인식 개선을 통한 연대 프로젝트: 마케팅 이론 적용 실습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신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법 워크숍'을 통해 신진교원 워크숍을 비롯해 AI·에듀테크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스피치 특강 등을 운영하며 교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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