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14 17:57:29

유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일학습병행 특화대학(KAP) 사업’에 선정됐다.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사업은 대학 재학 청년의 공백기 없는 취업과 직장 조기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현장중심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산업형 과정(NCS기반 교육과정)과 자율형 과정(非NCS기반 교육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 유한대는 기존의 전문대 재학생 단계에서 운영하던 스마트팩토리융합전공과 실무CAE전공을 산업형 과정으로 전환하고 메디컬스킨케어, 호텔양식조리, 패션비즈니스관리, 건축소방설비설계 등의 훈련종목을 신규 자율형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규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사업은 훈련시간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 방식의 간소화 등 제도가 개선되고 대학의 자율성이 강화된 시범사업인 만큼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참여 학과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우량 학습기업의 발굴과 학습근로자의 희망 일자리 매칭을 통해 보다 많은 재학생들이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청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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