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환 작가, 골든데이 출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17 09:00:00

  도시광산 1세대 창업가 전계환 작가의 사업 기록서 ‘골든데이 – 금이 가르쳐준 인생의 황금률’이 출간됐다.

스물여섯 살, 공장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버려진 전자기기 속 금에 대한 호기심 하나로 도시광산 산업의 길에 들어섰다. 수많은 실패와 도산, 사기를 겪은 끝에 그는 순도 99.99% 금을 정련하는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전계환 작가는 도시광산 사업의 본질을 "신뢰의 연금술"이라 정의한다. 그는 “좋은 기술도 결국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거래처와 고객, 그리고 함께 일하는 파트너에게 끝까지 신뢰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진짜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전자폐기물 속 금을 정련해 순도 높은 귀금속으로 되살리는 과정과 함께, 그가 지나온 현장의 경험, 실패를 견딘 시간, 그리고 다시 일어선 도전의 기록이 담겨 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부딪히며 배운 ‘사업의 본질’과 ‘인생의 균형’을 보여준다.

전 작가는 “불에 녹아야 진짜 금이 된다”며, 실패를 견디는 힘이 결국 우리 인생을 황금으로 만든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사업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신뢰, 그리고 끈기의 가치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퍼블릭미디어는 “버려진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그의 시선이, 불안한 시대에 새로운 용기를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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