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컬러링북 ‘두뇌운동 초성퀴즈 한복 컬러링북’ 치매 예방을 위해 다솜책방서 출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9-23 17:53:05
시니어 컬러링북이 새롭게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두뇌운동과 정서안정을 동시에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된 ‘두뇌운동 초성퀴즈 한복 컬러링북’은 단순한 색칠놀이를 넘어 치매 예방과 여가활동이라는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컬러링북은 총 46개의 컬러링 페이지로 구성됐다. 각 페이지에는 전통한복을 입은 인물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색칠그림과 함께, ‘초성퀴즈’가 삽입돼 있다.
컬러링북의 내지 또한 시니어 사용자를 배려했다. 도톰한 종이를 사용해 사인펜이나 마카펜으로 칠해도 뒷면이 비치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손의 힘이 약한 고령자도 무리 없이 색칠할 수 있도록 종이 재질과 두께에 신경썼다.
출판사 관계자는 “색칠하기라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뇌를 사용해 초성퀴즈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치매 예방뿐 아니라, 자녀들이 부모님이나 할머니께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삽화 대부분이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전통 한복 복식과 사계절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삼고 있어, 60~80대 사용자들에게 향수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초성퀴즈의 정답은 맨 뒷면에 있어, 사용자가 정답 확인의 재미도 누릴 수 있다. 각 그림의 색칠을 하고 아래에 있는 초성퀴즈를 푼 뒤 스스로 정답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얻는 구조다.
관계자는 “시니어 컬러링북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치매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 같은 창의적 접근이 더욱 다양하게 시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다솜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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