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11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4 19:21:38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의 대면 교육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신대는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유물을 보고 느낌으로써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며, 전공자로 구성된 교육 전담 교육사가 학생에게 한신대에서 발굴한 유물 소개와 발굴 지역의 지역사를 설명하며 고고학과 인문학의 접목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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