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뉴유니버스와 MOU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09 17:53:00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이 4일 뉴유니버스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이 지난 4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K-콘텐츠 분야 예비 작가 및 배우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는 ‘트웬티:첫사랑 체인지(Twenty:Love shuffle)’, ‘공부천재 문수연(Genius Heiress Born to Win)’, ‘안녕, 오빠들(Goodbye brothers)’ 등 트렌디한 청춘 콘텐츠로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 드라마박스(DramaBox), 드라마웨이브(DramaWave) 등 중국과 미국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영향력 있는 국내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사이다.

MOU의 주요 협약 내용은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원고 검토 및 출시 ▲기업-교수 간 기술 및 작품 교류 ▲캡스톤 디자인 ▲산업체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대학에서 집필한 학생들의 신선하고 우수한 창작물이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상호 합의를 통해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학과장은 “현재 숏폼 드라마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서 신진 작가와 배우들이 입봉 및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 언급하며, “캠퍼스 감성을 가진 방송예술학과(방송문예창작전공, 방송연예전공) 내 학생들이 산업으로 나갈 수 있는 브릿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 방송예술학과는 현업 작가로 활동 중인 김민혜, 최희진 교수를 필두로 한 ‘방송문예창작전공’과 연기 및 전문 방송인 출신 박아인, 봉다룬, 장진주 교수로 구성된 ‘방송연예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이 소재한 부천시와 서울, 경기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비 작가 및 배우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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