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SW중심대학사업 3단계 선정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11 09:37:18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안동대는 SW융합교육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3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W융합교육원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1월부터 SW교육체계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고도화·안정화 사업을 시작했으며 2년간 50억 원의 국비와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는다.

SW중심대학사업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SW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교육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안동대는 지난 2019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4년간 대학 내 SW교육체계 개편과 오픈소스 SW교육, 교육환경개선, SW융합전공 신설, 장학금 지원, 산학프로젝트·인턴십 등을 지원했다.

김병순 SW융합교육원장은 “2021~2022년도 2단계 평가에서 우리 대학 SW중심대학사업이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지역민을 위한 SW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이 아주 우수하다고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깁 원장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3단계 사업에는 현장 중심의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SW전공과 융합교육 모델을 질적으로 보완하고, 산학협력과 창업지원시스템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SW비전공 학생들도 SW-AI(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W기초 교육을 내실화하고 수준 높은 비교과 중장기 SW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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