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2026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전문대학 부문 ‘대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19 17:52:52
조문환 유한대 입학·학생처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 공개 데이터와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각 산업 분야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유한대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음을 증명했다. 특히 ESG 경영과 미래 기술 교육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유한대학교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평가를 잇달아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유한대의 이번 수상은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ESG 경영과 글로벌 역량, AX(AI Transformation)와 융합교육 혁신 등 4가지 핵심 강점에 기반한다.
첫째, 유한대는 ‘ESG 경영의 퍼스트 무버’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양행 등 유한 가족사들과 ESG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한킴벌리와의 몽골 나무심기 봉사와 같은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대학 내 ESG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둘째,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통해 세계가 캠퍼스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해외전공직무연수, 글로벌 취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셋째, ‘AX(AI Transformation) 거점 대학’으로서 AI 심화 역량 교육과 AI 융합교육(AI+X)을 추진하며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AI 실무 인재를 양성 중이다.
마지막으로, 전문대학 최초로 도입한 자유전공학과를 통해 융합교육 혁신을 완성했다. 자유전공학과 교원과 학부 멘토가 함께 지도하는 ‘듀얼 어드바이저 시스템’ 등을 비롯해 입학부터 전공 배정까지의 전 과정에서 학문적 조언과 진로 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2021~2025학년도 전공 희망 배정률 10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학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우리 대학이 지향해 온 ‘학생 중심,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의 명가로서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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