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앵커사업단·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5 17:52:04
한기대 앵커사업단이 15일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15일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역량 강화 및 반도체 분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진로·직업 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업 운영 총괄, 참여 청소년 모집 및 선발, 프로그램 운영 관리 및 성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앵커사업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규만 한기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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