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트러스트 모드, 서울 '화물트럭 무료 광고 100대' 캠페인 시작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28 17:48:51

슈퍼트러스트가 개발한 이동형 광고 플랫폼 모드(MOAD)가 서울권에서 ‘화물트럭 무료 광고 100대’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모드의 슬로건인 “이동에 가치를 더하다”를 실현하고, 광고주가 새로운 형태의 옥외 광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드(MOAD)는 모든 차량이 하나의 미디어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 거리·시간·노출 빈도 등 실제 운행 정보를 광고 성과로 환산한다.

 


슈퍼트러스트는 서울 주요 이동 경로를 운행하는 1톤 화물트럭 100대가 우선 선정되며, 광고주 맞춤형 디자인과 고품질 차량 랩핑, 광고 운행 비용 등 모든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광고주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모드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고, 참여 차량은 향후 정식 광고 캠페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슈퍼트러스트 관계자는 “모드는 이동 거리와 노출 빈도에 기반한 정량적 광고 가치 측정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단순한 차량 광고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시장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무료 광고 캠페인은 광고주가 모드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이동형 광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에는 물류 차량뿐 아니라 일반 승용차, 배달 차량 등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광고 매체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