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0 17:48:59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1~3학년 학생 42명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1~3학년 학생 42명이 지난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진로와 현장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센터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특수교육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밖에서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체계와 현장 운영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현직 실무자 교사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큰 관심을 받았다. 실무자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실제 업무 사례,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직 교사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특수교사로서 필요한 자세와 역량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예비 특수교사에게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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