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KUmbrella 사랑의 김장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6 17:48:11

건국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김장 봉사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가 6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KUmbrella 사랑의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로, 2007년 8월 창단 이후 지역사회 지원, 재해복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 이어지는 김장봉사 행사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과 원종필 건국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완성된 김치는 총 160박스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마장동주민센터, 취약계층 가정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자은 이사장은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과 신한은행 직원까지 함께한 이번 봉사는 김장이라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와 함께 따뜻한 마음도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종필 총장은 “앞으로도 건국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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