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100점’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전 분야 최고 등급… 2년 연속‘매우 우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1 17:48:14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총점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이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매년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등 3개 분야를 세부 지표별로 진단한다.

이번 진단에서 한양사이버대는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과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립대학 평균 달성률이 85% 안팎에 머문 이 두 분야에서 모두 100%를 달성해, 개인정보 수집·이용부터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점검, 유출사고 대응 체계에 이르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의 보호 수준을 인정받았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 정보보호실장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매우 우수’는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신뢰받는 온라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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