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장진엽 교수, 48회 월봉저작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4 17:52:47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월봉저작상은 일제강점기에 언론인과 교육자로 민족 운동에 헌신한 월봉 한기악(1898~1941)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출판된 단행본 저서 가운데 한국 학문 발전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저서 1권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인 ‘조선과 일본, 소통을 꿈꾸다: 조선통신사 필담 교류의 역사’(민속원, 2022)는 17~19세기 일본에 건너간 조선통신사와 이들을 만난 일본 문인들이 주고받은 필담과 시문을 엮은 150여 종의 필담창화집(筆談唱和集)을 분석한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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