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과기정통부 ‘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7:51:27

서강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강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rain Pool Plus(BP+) 기관유치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강대는 2030년까지 약 13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세계적 석학과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우수 중견·신진 연구자들을 대규모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강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강마그너스 학술원 (SMI)」을 설립하고, 글로벌 연구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 SMI는 AI, 양자과학, 첨단바이오, 차세대 배터리, 첨단소재, 반도체, 데이터사이언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자와 국내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서강대는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외 석학들을 중심으로, 우수 중견·신진 연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해 글로벌 연구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양자과학, AI, 바이오메디컬, 배터리, 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전략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제 공동연구와 미래 연구인력 양성까지 연계되는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Brain Pool+ 사업 선정은 단순한 연구비 수주를 넘어, 세계적 석학과 우수 연구자들이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연구플랫폼을 서강대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수준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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