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우즈벡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교류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1 17:47:37

선문대가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교육교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1일 교육교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한국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교육 기관으로 1992년 개원 후 30여 년 동안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교류 활동에 앞장서 왔다.

선문대는 지난달 23일 충남도 등 지자체, 중앙아시아 5개국, 지역 대학 및 경제‧산업 관련 단체 등 21개 국가‧기관이 참여한 ‘충남-중앙아시아 인재양성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이에 대한 연장선 가운데 하나로, 선문대와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교육 관련 지식,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한-우 유학생 유치, 단기교환학생, 소속 직원의 인적자원 교류 활동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황선조 총장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문화 보급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및 홍보, 한국어 교사 양성과 연수 등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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