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KB금융공익재단과 대학생 금융교육 강화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8 17:47:29

유한대가 22일 KB금융공익재단과 대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경제활동과 자립 준비를 위한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22일 KB금융공익재단과 대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경제활동과 자립 준비를 위한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양광모 교무처장과 KB금융공익재단 이항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공익재단은 유한대학교에 대학생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지출 관리 ▲첫 저축 ▲투자 기초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한대는 KB금융공익재단의 콘텐츠를 재학생들이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형태의 경제·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며, 청년 세대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한대 양광모 교무처장은 “재학생들의 재무능력 향상을 위해 KB금융공익재단에서 제공한 자료를 통해 재학생들의 재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해당 업무협약으로 유한대 재학생들의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KB금융공익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금융 생활 정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활용된 콘텐츠는 ‘KB 머니스페이스 아카데미’로, 이화여대 주소현 교수·한지형 교수, 성신여대 차경욱 교수 등 금융·소비자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MBC C&I와 함께 제작했으며, 성인의 재무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은 동영상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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