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립공주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3 17:49:38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3일 ‘2026 국립공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3일 천안캠퍼스 일원에서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한 학생팀을 대상으로 ‘2026 국립공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충남 신성장동력사업과 대학 앵커사업 협력 체계를 반영해 현장 실무형 교과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기반 실체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상인 국립공주대 총장상은 기계자동차공학부 ‘윤활제’팀이 ‘AI 스마트제어 가방’을 주제로 출품하여 영광을 안았다. 국립공주대는 출품작을 기초로 향후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발명자로 참여하는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통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을 수상한 ‘윤활제’팀 팀대표 윤진언학생은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전시까지 이어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 앵커사업단의 교과과정 지원으로 보다 더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고, 우리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용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함께 소감을 밝혔다.
앵커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캡스톤(Capstone)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인 가장 높은 곳에 놓는 정점의 장식이자 최고의 성취 라는 뜻에 맞게 국립공주대 학생들이 대학 학업의 정점을 찍는 경험이자,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스스로 혹은 팀을 이루어 해결하는 학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들이 실체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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