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신입생 대상 대학생활적응검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7 17:45:41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검사(TACL)를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검사(TACL)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위기·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 입학 초기 단계에서 학업, 정서, 대인관계,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유도하고자 했다.

검사는 학과별 방문 방식으로 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결과에 따라 지도교수 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연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연계한 학습코칭, 튜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서 및 대인관계 영역에서는 학생상담센터를 통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위기개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진로 관련 지원은 취·창업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커리어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학생상담센터 서혜심 센터장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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