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 대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7 17:43:11
경남대 RISE사업단 ‘철도탈출넘버원’ 팀이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전은 철도산업과 기술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경남대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한 ‘철도탈출넘버원’ 팀(기계공학부 박찬우, 양영진, 양효준, 황민하 학생)이 ‘IoT 스마트 안전장구 기반 선로작업자 실시간 안전관제 시스템’을 출품해 지식재산처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철도탈출넘버원 팀은 철도 선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IoT 기반 스마트 안전장구를 활용하고, 작업자의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경남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 대외 공모전에서 큰 상을 수상해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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