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AI 시대 장애인복지분야 취업 전략’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26 17:40:34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26일 ‘AI와 복지 현장의 만남: AI 시대의 장애인복지분야 취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26일 한상현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재활학 박사)을 초청해 ‘AI와 복지 현장의 만남: AI 시대의 장애인복지분야 취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AI가 복지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업무 간소화, 사례관리의 효율화, 보조공학의 발전 등 AI가 사회복지사의 업무를 돕는 여러 장점이 소개되었으며, 동시에 인간적 공감과 윤리적 판단은 어떤 기술도 대체할 수 없는 사회복지사의 고유한 역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문해력, 데이터 관리 능력, 온라인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단순 자격증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기에 실습과 자원봉사 경험을 충실히 쌓고 슈퍼바이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만의 색깔과 강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고, 사회복지사로서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AI를 통한 역량 강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일깨워준 의미 있는 취업준비 컨설팅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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