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6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7 17:38:52
서울과기대 앵커(ANCHOR) 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6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도전사례 분야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앵커(ANCHOR) 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6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도전사례 분야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초광역 협업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상 사례는 ‘한계를 넘은 지·산·학·연·병 초근접 융합 – 서울 동북권 디지털 바이오 시티(S-DBC) 거점화 생태계 구축’으로, 서울과기대가 보유한 AI·반도체·로봇 등 공학 분야 역량을 첨단바이오·의료 분야와 융합하고, 지역 공공의료·연구기관 및 바이오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서울 동북권의 AI×BIO 산학협력 거점 조성에 나선 도전적 시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의과대학이나 부속병원이 없는 대학임에도, 인접한 원자력의학원 및 원자력병원과의 초근접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바이오 인프라를 연계한 교육·연구·사업화·지역 거버넌스의 전주기 협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공동 운영 의과학대학원을 기반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바이오메디컬학과 신설과 앵커사업단 주도의 AI×BIO 산학연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인력양성과 연구역량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과기대가 의과대학이나 부속병원 없이도 지역의 공공의료·연구 인프라와 협력해 첨단바이오 분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 산업계와 함께 서울 동북권을 AI×BIO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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