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장 명동 김세진 원장, ‘2026 AMI Best-In-Class’ 세션 리딩
리엔장 강남서 AMI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학술 프로그램 진행…핸즈온 실습 이어져
의료진 간 전문 지식과 경험 공유… MD Codes 활용 전략 다뤄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27 17:38:5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리엔장의원 명동점 김세진 대표원장이 ‘2026 AMI Best-In-Cla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Meet the Expert’ 세션을 리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앨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 AMI)가 운영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대상 학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MD Code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상담 및 치료 계획 수립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리엔장 강남점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연사의 강의와 김세진 원장의 세션, 핸즈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의료경영지원(MSO) 기업 에이티움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료진 섭외를 비롯해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원활한 학술 교육 진행에 힘을 보탰다.
MD Codes™는 필러 등 주사 시술의 접근 지점과 주입 계획 등을 체계화한 프레임워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본 개념을 비롯해 코드별 주입 용량과 해부학적 층에 대한 이해, 상담부터 치료 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전략 등을 다뤘다.
김세진 대표원장은 이번 ‘Meet the Expert’ 세션을 이끌며 MD Codes™를 활용한 환자별 맞춤 상담과 치료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얼굴의 개별 부위뿐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와 균형을 고려하는 접근을 중심으로, 환자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인 시술 계획으로 연결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시술 부위와 접근 방식을 판단하고, 환자마다 다른 얼굴 특성과 기대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체계적인 진료 접근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석 의료진과 상담부터 치료 계획 수립까지의 주요 고려 사항을 논의하며, MD Codes™의 개념을 실제 진료에 연결하기 위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김세진 대표원장은 “필러 시술의 치료 계획은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와 환자가 원하는 변화에 대한 충분한 소통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개별 부위의 볼륨 개선과 함께 얼굴 전체의 비율과 조화를 살피고, 환자별 특성에 맞는 접근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MD Codes™를 실제 진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코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환자 중심의 상담과 정교한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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