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상명대, 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늘봄교육 활성화 ‘맞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8 17:38:05

호서대와 상명대,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관계자들이 8일 스내그골프 교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서대학교와 상명대학교가 8일 파인하우스 골프클럽에서 사단법인 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스내그골프 교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의 신체 건강과 인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내그골프는 골프의 기본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클럽과 공, 표적 등을 교육용으로 단순화한 스포츠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골프 입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초등학생 대상 스내그골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스포츠 교육을 통한 학생 건강 증진과 인성교육 △학생들의 재능 개발과 사회성 향상 등에 협력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를 활용해 학생들이 골프의 기본 동작과 규칙, 예절을 익히는 동시에 집중력과 인내심, 페어플레이 정신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수진 호서대 앵커늘봄총괄센터장은 "스내그골프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타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