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6년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2 17:37:28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전국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원격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양사이버대의 올해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직결되는 실무 활용도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실무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SNS 마케팅 및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이다.
특히 사이버대학의 강점을 살려, 오프라인 실습 교육에 자체 제작한 고품질 온라인 콘텐츠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습 접근성과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는 현재까지 총 5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생들이 창출한 누적 매출은 약 8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태구 책임교수(디지털마케팅학과장)는 “전국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본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대학이 보유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현재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는 산학협력단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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