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전남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확대 위한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5 17:35:46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학습 지원을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고, 초광역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학습 지원을 전남 지역까지 확대하고, 초광역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여대 박득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한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전남 함평군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샤론의집’, 담양군 소재 ‘온누리재활원’ 관계자 등 3개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남광주 지역의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과 종사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득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장은 “전남광주 지역의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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